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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윤영주 한마음혈액원 팀장, 송미호 한마음혈액원 본부장, 고관주 이랜드그룹 CFO 전무, 이상준 이랜드 아시안미션 대표.<사진=이랜드>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이랜드그룹은 임직원들이 자발적 참여로 모은 헌혈증 1004매를 한마음혈액원에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이랜드그룹이 매년 정기적으로 이어온 사내 헌혈 캠페인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했다.
헌혈증은 단체 캠페인을 통해 모은 것뿐만 아니라, 임직원이 개인적으로 외부에서 헌혈 후 기증한 헌혈증도 함께 포함됐다.
이랜드그룹은 설립 초기부터 ‘진정성 있는 헌혈 문화 정착’을 목표로 사내 캠페인을 꾸준히 운영해 왔으며, 한 해 헌혈 참여 인원이 2000명을 넘을 정도로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이랜드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헌혈 참여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생명을 살리는 실천이자, 이웃과 사회를 향한 따뜻한 연대의 표현”이라며 “생명 나눔 문화가 조직 내외에 확산될 수 있도록 헌혈 캠페인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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