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회생 절차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가 2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 금융)을 확보하면서 영업을 중단했던 전국 67개 점포의 문을 다시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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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일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매장에서 고객들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
홈플러스는 7일 전국 67개 점포를 가오픈했다. 이들 매장은 오는 12일까지 임시 운영하며 매장 운영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정식 영업은 오는 13일부터 시작한다.
7일 오전 10시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매장이 가오픈한 가운데 소비자들이 매장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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