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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진주 사옥 [연합뉴스]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방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를 대상으로 4차 매입에 나선다.
LH는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4차 매입을 공고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4월 진행한 3차 공고에 이은 추가 매입으로, 연말까지 3차 물량을 포함해 총 5000가구를 매입할 계획이다.
매입 대상은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전 지역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다. 오는 11월 말까지 준공 예정인 미분양 아파트도 신청할 수 있다.
매입 가격은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한 상한가격 이내에서 결정된다. 상한가격은 감정가의 90%에 조정률을 가감해 산정하며, 매도 희망가격 비율이 낮은 주택부터 순차적으로 매입 절차를 진행한다.
매입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다음 달 21일까지 LH 청약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LH는 앞서 3차 공고를 통해 접수한 주택에 대해서는 지난 7월 말까지 현장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이달 중 심의를 거쳐 실제 매입 대상 주택을 선정할 예정이다.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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