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분기 누적 순익 1조3488억원…80.3% 늘어
| ▲ NH투자증권 사옥 [NH투자증권] |
NH투자증권(대표 신재욱·배광수)이 3분기에 전분기보다 둔화한 실적을 냈지만 전년 동기 대비 성장세는 이어갔다.
NH투자증권은 26일 연결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5211억원으로 전년 동기 3913억원보다 33.2% 증가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에 해당하는 영업수익은 6조7793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7199억원보다 149.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836억원으로 35.5% 늘었다.
다만 2분기와 비교하면 이익 규모는 감소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2분기 6812억원보다 23.5% 줄었고 당기순이익도 4894억원에서 21.6% 감소했다.
올해 1~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1조839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조23억원보다 83.5% 증가했다.
누적 당기순이익은 1조3488억원으로 전년 동기 7481억원보다 80.3% 늘었다. 누적 영업수익은 28조5251억원으로 178.3% 증가했다.
별도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은 4843억원, 순이익은 3408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수익은 6조6991억원이었다.
이번 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한 잠정치다. 외부감사인의 회계감사가 완료되지 않아 향후 확정 실적에서 일부 변경될 수 있다.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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