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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양생명이 '(무)우리WON하는건강플러스종신보험'을 출시했다 [동양생명] |
동양생명이 사망보장에 보험료 납입 면제와 암·순환계 질환 치료보장을 결합한 종신보험을 출시했다.
동양생명은 지난달 30일 '(무)우리WON하는건강플러스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상품은 10년의 보험료 납입기간 중 약정된 질환을 진단받으면 이후 보험료 납입을 면제하고 납입 면제 없이 보험료를 모두 낸 경우에는 암 또는 특정순환계 질환의 주요 치료비를 100세까지 보장하는 구조다.
가입자는 보장 대상 질환에 따라 '암납입면제형'과 '2대질환납입면제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암납입면제형은 소액암을 제외한 암 진단 시, 2대질환납입면제형은 뇌출혈이나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 남은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10년간 보험료를 모두 납입한 가입자에게는 '건강플러스 보장서비스'가 제공된다. 보장 가입금액은 주계약 가입금액과 동일하며 최대 1억원이다.
암납입면제형은 암 수술과 항암방사선·약물치료, 중환자실 치료 등 14종의 치료를 보장한다. 보장 가입금액 1억원 기준 비급여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와 특정면역항암약물허가치료,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에 각각 연 1회 1000만원을 지급한다. 암 수술은 1회당 500만원을 보장한다.
2대질환납입면제형은 혈전용해치료와 급여 혈전제거술, 중환자실 치료 등 특정순환계 질환 관련 치료 8종을 보장한다. 보장 가입금액 1억원 기준 급여 부분체외순환치료에는 연 1회 1000만원을, 그 외 치료에는 각각 500만원을 지급한다.
건강플러스 보장서비스가 시작된 이후에는 주계약을 연금으로 전환하거나 피보험자를 변경하더라도 해당 치료보장은 유지된다.
사망보험금은 가입 5년 이후부터 5년간 매년 최초 가입금액의 20%씩 증가해 최대 200%까지 늘어난다. 가입 10년 시점에는 장기유지 적립보너스도 제공된다.
토요경제 / 김정연 기자 kj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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