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영업손실 10억원…전년 대비 적자폭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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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주희 지씨셀 사업개발실장 [지씨셀] |
지씨셀이 글로벌 사업개발과 투자 전략 경험을 갖춘 손주희 사업개발실장을 영입했다. 바이오 사업 포트폴리오를 점검하고 해외 파트너십과 신규 사업 발굴 역량을 강화하려는 행보다.
지씨셀은 손주희 사업개발실장을 신규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손 실장은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 의과대학에서 내과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동아제약과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에서 연구개발 전략과 사업개발, 투자 검토, 포트폴리오 관리 등을 맡았다. 최근에는 롯데지주 경영혁신실 투자전략팀과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 사업개발 부문에서 바이오 투자와 글로벌 사업개발 전략, 파트너십 관리 업무를 담당했다.
지씨셀은 손 실장 영입을 통해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와 신규 사업 기회 발굴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지씨셀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은 41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1%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1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4억원보다 적자 폭을 70.1% 줄였다.
당기순이익은 22억원으로 전년 동기 95억원 순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790억원으로 4.3%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61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91억원보다 적자 규모가 축소됐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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