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동반위와 ‘협력사 ESG지원 사업’ 추진…지속 가능한 성장발전 지원

양지욱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6 16: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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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동반성장위원회와 협약 체결 (왼쪽) 이한준 LH 사장과 (오른쪽)이달곤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사진=한국토지주택공사>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부동산 산업 관련 협력사의 ESG 역량을 강화 시켜 지속가능한 성장 지원에 나선다.


LH는 16일 서울 동반성장위원회에서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와 ‘2025 협력사 ESG 지원사업’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한준 LH 사장과 이달곤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했다.

‘협력사 ESG 지원 사업’은 대기업·공공기관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ESG 경영 인식 개선 및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 보유 기업에 대해서는 ▲금융지원 ▲해외판로 지원 ▲환경 R&D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LH는 올 연말까지 국내 건설 및 부동산 산업 관련 중소기업 20개 업체를 선정해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23일(수) 18시까지 상생누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SG 교육부터 역량 진단 지원, 현장 실사(컨설팅), 평가 등을 종합 지원할 계획이며, 전체 지원 규모는 1억원(업체당 최대 5백만원)이다.

이한준 LH 사장은 “동반위와 함께 중소기업들의 ESG 역량을 대폭 높일 수 있는 지원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글로벌 경영 환경 변화 속에서도 협력 중소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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