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문화재단, 전미정 개인전 '바라보다 치유' 전시회 오픈

양지욱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6 16:49:28
  • -
  • +
  • 인쇄
▲ 이미지=반도건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반도건설의 비영리 공익법인 ‘반도문화재단’이 일상에 지친 현대인을 위해서 미술치료사 전미정 작가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전미정 작가는 예술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반복되는 붓 터치부터 작품 활동을 전개하는 시간을 온전한 자아를 발견하는 기회로 삼고 있다. 추상적인 색감과 선, 면의 조합으로 하나의 의미를 나타내고 자아를 찾으며 이를 통해 소통과 치유의 순간을 만들어 내고 있다.


이번 전시회 ‘바라보다-치유’는 <정반합>, <만다라>, <자연>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 구성된다. 

전시회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12일부터 5월 4일까지 화성시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8.0’단지 내에 위치한 반도문화재단 아이비 라운지(Ivy Lounge)에서 무료로 진행한다. 전시 기간 중 갤러리 관람을 한 부모자녀 2인 1팀, 총 5팀을 선정하여 5월 3일(토) 미술치료 워크샵도 운영 예정이다. 


반도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친 일상 속 예술과의 만남을 통해 내적 고통의 해소와 치료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누구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사회 만들기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