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아동 금융 이벤트…농협은행 농촌 지원·농협 쌀 소비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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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이미지 [토요경제] |
BNK부산은행이 지역 골목상권 지원에 나섰다. BNK경남은행 거래 고객 5명은 금융의 날 정부 표창을 받았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미성년 고객 대상 금융 이벤트를 마련했다. NH농협은행과 농협중앙회는 각각 농촌 일손돕기와 우리쌀 소비 촉진 활동을 진행했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부산은행은 이날 부산형사회연대기금과 지역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6 안녕로컬 포럼'을 개최했다. 안녕로컬은 지역 특색을 살린 소상공인과 지역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양사는 지난해 20개 팀에 6000만원, 올해 15개 팀에 5000만원을 지원했다. 참여 팀들은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주민 네트워킹, 골목 공방 및 마을서점 활동 등을 펼쳤다. 이번 포럼에서는 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으며 추가 지원금 500만원도 전달했다.
경남은행은 같은 날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열린 제11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거래 고객 5명이 대통령 표창과 금융위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통령 표창을 받은 한성 최광련 대표이사는 38년간 기업을 운영하며 저축을 실천하고 지역 장학재단과 취약계층에 후원금을 전달해왔다.
금융위원장 표창은 아이스펙 한순갑 대표이사, 디케이 박주원 대표이사, 대공 이석순 대표이사, 한덕 정재수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새마을금고는 오는 11월 27일까지 '우리아이 금융생활 서비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성년 자녀의 입출금 계좌를 처음 개설하고 뱅킹회원 가입을 완료한 선착순 1만명에게 5000원을 지급한다.
자녀 명의로 100만원 이상 예금에 가입한 고객 중 5000명을 추첨해 최대 5만원을 제공한다. 적금에 10만원 이상 가입하고 자동이체를 설정한 고객 5000명에게도 추첨을 통해 1만원을 지급한다. 부모가 MG더뱅킹을 통해 자녀 명의 상품에 가입한 뒤 응모하면 되며 이벤트별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농협은행은 강원 평창과 경기 연천에서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진행했다. IB사업부는 평창 진부농협과 사모펀드 운용사 JKL파트너스 임직원들과 함께 평창 농가를 찾아 고추밭 지지대 제거와 폐비닐 수거, 환경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농업금융부도 연천군 백학면 농가에서 일손을 보탰다. 지자체와 농협은행 연천군지부, 전곡농협 관계자 등 약 20명이 고추 수확과 농경지 정비, 마을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했다.
농협중앙회는 서울 중구 본관에서 배우 정준호를 '2026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정준호는 2년 연속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우리쌀과 전통주를 알리는 홍보 콘텐츠에 참여한다.
올해 K-라이스페스타는 다음달 27일부터 사흘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농협은 쌀 가공식품과 전통주 홍보 부스 약 250개를 마련하고 시음회와 막걸리 빚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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