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등 임직원 20명 북악산서 새집 설치·쓰레기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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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손해보험이 '한화손보 웰투게더 마켓 with 대한상점'을 개최한다 [한화손해보험] |
한화손해보험(대표 나채범)이 가족돌봄여성 지원을 위한 바자회를 개최하며 도심 생태 보호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한화손보는 오는 11월 5일 서울 여의도 본사를 시작으로 12일 인천시청 애뜰광장, 18일 부산 성지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한화손보 웰투게더 마켓 with 대한상점'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족돌봄여성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와 공동으로 진행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한화손보 임직원과 보험설계사(FP)가 기부한 물품을 비롯해 대한사회복지회가 운영하는 '대한상점'의 기부 상품 등 약 1만여개 물품을 판매한다.
가족돌봄여성 소상공인이 생산하거나 판매하는 상품도 선보인다. 바자회 판매 수익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족돌봄여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가족돌봄여성 소상공인의 사연을 소개하는 '스토리 마켓'과 보험 보장분석 상담 부스가 운영된다. 물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한다.
한화손보는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북악산 팔각정 일대에서 녹색교육센터와 함께 친환경 활동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산림 일대에 야생 조류가 이용할 수 있는 새집을 직접 제작해 설치했다. 북악산 일대를 걸으며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한화손보 신입사원을 비롯한 임직원 20명이 참여했다.
한화손보는 한국ESG기준원(KCGS)의 ESG 평가에서 5년 연속 통합 A등급을 받았으며 환경 부문에서는 A+등급을 획득했다.
토요경제 / 김정연 기자 kj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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