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 환아·자립지원 청소년 등 1000여명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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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4일 열린 ‘K-Pop Together, Give Together’ 콘서트에 앞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AIA생명 소속 전혜숙 임시대표이사(오른쪽 세번째) 및 황지예 마케팅본부장(오른쪽 네번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이중명 회장(오른쪽 다섯번째) [AIA생명] |
AIA생명이 국내외 임직원과 고객 등이 참여하는 K팝 콘서트를 열고 소아암 환아와 자립지원 청소년 등을 초청했다. 관련 단체에는 총 2억6000여만원을 기부했다.
AIA생명은 지난 2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K-Pop Together, Give Together’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AIA생명과 AIA 프리미어파트너스를 비롯해 말레이시아·필리핀·싱가포르 AIA의 임직원과 가족, 영업조직, 고객, 파트너사 등 7000여명이 참석했다.
공연에는 지누션과 ITZY, 박진영(J.Y. Park), 청하, 싸이 등이 참여했다. 박재민과 티파니 영이 진행을 맡았다. 공연 전 VIP 라운지에서는 K-문화 체험과 K-뷰티 프로그램 등도 운영됐다.
AIA생명은 행사에 소아암 환아와 환아 가족, 자립지원 청소년 등 약 1000명을 초청했다.
또 초청 티켓 금액 등을 포함해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에 약 1억6000만원,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1억원 등 총 2억6000여만원을 기부했다. 필리핀과 싱가포르에서도 각각 카이테 재단(Kythe Foundation), 베터 라이브스 펀드(Better Lives Fund)와 연계한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콘서트는 AIA그룹이 2030년까지 아시아·태평양 지역 10억명의 신체적 건강과 정신적 웰빙 증진을 목표로 진행하는 ‘AIA 원 빌리언(AIA One Billion)’ 캠페인 취지에 맞춰 기획됐다.
AIA생명은 기존 고객 경험 프로그램인 ‘AIA 온리 익스피리언스(AIA-Only Experience)’를 웰니스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AIA WE(AIA Wellness & Entertainment)’로 확대하고 향후 고객과 영업채널 파트너,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토요경제 / 김정연 기자 kj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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