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한강라면 전시·동서식품 오렌지 라떼 출시
![]() |
| ▲ AI 이미지 [토요경제] |
오리온이 자사 온라인몰에서 최대 45%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오뚜기는 식품 전시회에서 신제품을 선보이고 동서식품은 오렌지 라떼를 출시한다. 롯데웰푸드는 과자 캐릭터를 활용한 소비자 참여 행사를 마련했다.
3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오는 30일까지 온라인몰 '닥터유몰'에서 블랙 프라이데이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할인 대상은 제주용암수와 단백질 파우더·음료·바,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 등 25종이며 최대 할인율은 45%다.
신제품 '닥터유PRO 단백질 드링크 62g 말차'와 '오!그래놀라 저당 카카오'도 행사에 포함된다. 신규 가입자에게는 2000포인트를 지급하고 행사 상품 구매 시 무료배송을 제공한다.
오리온에 따르면 올해 닥터유몰 정기배송 고객 수는 지난해 말보다 38% 증가했다.
오뚜기는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푸드위크 코리아'에 참가한다.
오뚜기는 신제품 '한강라면'을 전시하고 즉석 라면 조리기기를 활용한 시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관람객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한다.
한강라면은 한강공원에서 즉석 조리기기로 라면을 끓여 먹는 방식을 일반 가정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봉지면 형태로 개발한 제품이다.
동서식품은 스틱형 커피 신제품 '카누 오렌지 라떼'를 출시한다.
에티오피아산 커피에 오렌지 블렌드와 라떼 크리머를 더한 제품으로, 기존 카누 라떼 제품군에 시트러스 계열을 추가했다.
오는 5일부터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하며 권장 소비자가격은 8개입 4980원, 24개입 1만4440원이다.
롯데웰푸드는 오는 9일부터 내년 1월 17일까지 초코 과자 '칸쵸'를 활용한 '악당 칸쵸 찾기'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해 진행한 '이름 찾기' 행사의 후속 프로그램이다. 참가자가 과자에 새겨진 캐릭터 가운데 기존 캐릭터로 변장한 악당 10종을 찾아 인증하는 방식이다.
참가자는 제품 포장지의 QR코드나 인스타그램 인증 게시물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롯데웰푸드는 응모 조건에 따라 경품을 제공하고 전체 응모자 중 300명을 추첨해 캐릭터 카드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