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소상공인 할인 대상 13개 품목·104개 모델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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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16일 평택 반도체 사업장의 네온가스 재활용 시스템 가동식과 포집시설 [삼성전자] |
삼성전자(대표 전영현·노태문)가 평택 반도체 사업장에서 네온가스 재활용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16일 평택사업장에서 네온가스 재활용 시스템 가동식을 열고 재활용 공정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네온가스는 반도체 회로를 형성하는 노광 공정에 사용되는 소재다. 삼성전자는 공정에서 사용한 가스를 회수·정제해 다시 활용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향후 다른 생산라인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부문은 올해 10월 기준 총 31개 항목에 대해 순환자원 인정을 취득했다. 올해 추가로 인정받은 항목은 온양사업장의 실리콘 슬러지, 평택사업장의 폐웨이퍼, 천안사업장의 솔더볼 등 3개다. 회사는 올해 연간 순환자원 확보량을 8000톤으로 예상했다.
삼성전자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가전과 모바일·IT 제품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소상공인 전용 할인 대상은 지난해 6개 품목·11개 모델에서 올해 13개 품목·104개 모델로 늘렸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sgpres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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