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5일 5% 추가 할인…전월 실적별 할인 한도 차등 적용
| ▲ KB국민카드가 주유금액을 최대 17% 할인하는 'KB NEED Oil 카드'를 출시했다 [KB국민카드] |
KB국민카드가 주유금액을 최대 17% 할인하는 'KB NEED Oil 카드'를 출시했다.
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KB NEED Oil 카드는 SK에너지, GS칼텍스, HD현대오일뱅크, S-OIL 등 4개 정유사 중 고객이 선택한 한 곳에서 주유하면 이용금액의 10%를 할인한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이 매주 금요일 발표하는 평균 유가가 전주보다 상승한 경우 다음 주 주유금액에 2%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기본 할인과 유가 상승에 따른 추가 할인을 합산한 월 할인 한도는 전월 이용실적 40만원 이상 1만원, 80만원 이상 2만원, 160만원 이상 3만원이다.
매월 5일에는 건별 5만원 이상 주유 시 5%를 추가 할인한다. 전월 이용실적 80만원 이상 고객은 월 최대 2500원, 160만원 이상 고객은 최대 5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세 가지 할인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최대 17%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주차·세차와 카카오T 대리운전 이용금액에 대해서도 10%를 월 최대 5000원까지 할인한다. 자동차보험은 건당 30만원 이상 결제 시 10%를 연 1회 최대 3만원까지 할인한다.
스피드메이트에서는 국산차 엔진오일 교환 시 3만원을 할인하며 직수입 타이어와 에어컨 필터 교환에도 할인을 제공한다. 해당 혜택은 전월 이용실적과 관계없이 서비스별 연 1회 제공된다.
KB NEED Oil 카드는 KB국민카드의 'ALL·YOU·NEED' 브랜드 체계 중 'NEED' 상품군에 해당한다.
KB국민카드는 올해 1월 'ALL·YOU·NEED' 상품 체계를 도입한 이후 'KB ALL 카드', 'KB YOU Prime 카드', 'KB NEED Edu 카드' 등 소비 유형별 특화카드를 순차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연회비는 본인카드 2만원, 모바일 단독카드 1만4000원이다. 가족카드 발급 시 연회비 7000원이 별도로 부과된다.
토요경제 / 김정연 기자 kj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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