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소지섭 광고 공개…11번가, AI 쇼핑 기능 첫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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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생성 이미지 [토요경제] |
이커머스업계가 11월 대형 할인행사를 앞두고 단독 상품과 광고, 인공지능(AI) 기반 쇼핑 기능을 앞세워 고객 확보에 나선다.
29일 이커머스업계에 따르면 SSG닷컴은 30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진행되는 ‘쓱데이’에서 온라인 단독 상품 100여종을 선보인다.
장보기 분야에서는 25대 시그니처 상품과 온라인 단독 상품 70여종을 판매한다.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는 뷰티·패션·리빙 등을 중심으로 단독 상품 30여종을 마련했다.
행사 기간 자체 라이브커머스 ‘쓱라이브’도 16회 편성한다. 샤넬 뷰티와 디올 뷰티 등 일부 브랜드 상품도 한정 수량이나 단독 구성으로 판매한다.
G마켓은 다음 달 2일부터 열리는 ‘빅스마일데이’를 앞두고 배우 소지섭을 모델로 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활용한 내용으로 제작됐다. G마켓은 29일부터 티저 페이지를 열고 할인쿠폰과 단독 상품, 라이브방송 일정 등을 순차 공개한다.
지난 5월 빅스마일데이 광고 캠페인은 G마켓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행사 종료 시점 기준 누적 조회수 5580만회를 기록했다.
11번가는 다음 달 1일부터 11일까지 ‘2026 그랜드십일절’을 진행한다. 국내외 브랜드 180여곳과 판매자 8200여곳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는 새로 도입한 ‘AI 쇼핑’ 기능도 적용한다. 최근 1년간 주문이 많았던 약 1000개 상품을 대상으로 AI가 구매 포인트를 분석해 보여주는 기획전을 운영한다.
고객의 탐색 이력을 바탕으로 상품 키워드를 추천하는 기능과 상품 상세페이지·리뷰를 분석해 핵심 내용을 정리하는 ‘AI 어시스턴트’도 제공한다.
11번가는 행사 기간 가전과 신선식품, 뷰티, 여행 상품 등을 할인 판매하고 쿠폰과 멤버십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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