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이랜드그룹 본사 전경.<사진=이랜드그룹>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이랜드그룹이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총 5억원 상당의 의류 및 생활물품을 긴급 지원한다.
이랜드그룹은 지난 3월 22일 발생한 산불로 경북 지역에 다수의 이재민이 발생함에 따라 생활 불편을 겪는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실질적인 의류 지원을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이랜드복지재단을 통해 경북적십자사 등 현장 구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단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지원 물품은 패션 브랜드 ‘스파오’를 중심으로 남녀용 속옷, 양말, 반팔 티셔츠, 상하의 운동복 세트, ‘스파오 키즈’ 아동용 의류 등과 모던하우스의 이불 및 매트 총 1693점을 전달할 방침이다.
이랜드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그룹이 보유한 브랜드 역량을 활용한 의류 기증을 결정했다”며 “불길을 피해 급히 대피한 주민들이 당장 필요한 의복과 침구를 통해 생활의 불편함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