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캐피탈, 임직원 청렴 캠페인 실시…대림역 노후 벽면 50m 정비
![]() |
| ▲ NH농협캐피탈 장종환 대표이사(좌측 세 번째)가 윤리경영의 날을 맞이하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캐피탈] |
NH농협금융 계열사들이 IT 재해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임직원 윤리경영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2일 농협금융 계열사에 따르면 NH농협생명은 재해 발생에 대비한 IT 재해복구 훈련을 실시했다. NH농협캐피탈은 임직원 대상 청렴 캠페인과 서울 영등포구 대림역 일대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농협생명은 지난달 29일 화재 등 재해로 인한 IT서비스 중단에 대비해 재해복구(DR)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재해 상황을 가정해 재해복구센터를 가동하고 복구 환경에서 주요 업무가 정상적으로 수행되는지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훈련에는 IT부서와 현업 담당자들이 참여했다. 재해 발생을 가정한 상황실을 구성하고 업무별 대응 시나리오에 따라 단계별 복구 절차와 업무 수행 여부를 점검했다.
재해 발생 시 담당자별 역할과 대응 절차를 확인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농협생명은 IT서비스 중단에 대비해 매년 재해복구센터 가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농협캐피탈은 지난달 29일 '제10회 범농협 윤리경영의 날'을 맞아 '농심(農心) 바라기, 천심(天心) 피우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출근길 임직원들에게 해바라기 키트로 구성된 '청렴씨앗'을 전달하고 임직원 공모를 통해 선정한 '정직 한 톨, 청렴 한 점, 신뢰 한 가득'이라는 윤리경영 슬로건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농협캐피탈은 지방자치의 날을 맞아 서울 영등포구 대림역 일대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 대림동주민센터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활동에는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대림역 6번 출구 인근 약 50m 구간의 노후 벽면을 세척하고 밑칠과 채색 작업을 진행했다.
토요경제 / 김정연 기자 kjy@sateconomy.co.kr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