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뉴욕멜론은행과 국경간 결제·송금 협력

김연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9 15: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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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지급결제망 활용해 해외송금 서비스 추진
디지털자산·결제 분야 협력 확대
▲ 백기현 KB국민은행 외환사업본부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제니퍼 바커 뉴욕멜론은행 글로벌 지급결제·무역금융 사업 총괄(네 번째)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미국 뉴욕멜론은행과 국경간 디지털자산 결제·해외송금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29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비치 컨벤션센터에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스위프트(SWIFT)가 주관하는 글로벌 금융산업 행사 ‘SIBOS 2026’에서 이뤄졌다.

국민은행은 뉴욕멜론은행의 글로벌 지급결제 네트워크 등을 활용해 외국인과 유학생 고객을 위한 해외송금 서비스를 추진한다. 국경간 결제 서비스 개선을 위한 협력도 이어갈 계획이다. 또 디지털 결제와 디지털자산, 차세대 금융 인프라 분야에서 협력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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