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가을철 차량 무상점검…삼성생명, 운동수명 점검

김정연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8 16: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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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17일 모빌리티뮤지엄서 오일·타이어 등 차량 점검
삼성생명, 서울·전주서 운동능력 확인하는 'FITSTOP' 운영
▲ 지난 3일 뚝섬공원에 오픈한 찾아가는 운동수명 정비소 피트스톱(FITSTOP) 전경 [삼성생명]

 

삼성화재와 삼성생명이 가을철을 맞아 차량 안전점검과 운동능력 점검 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한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오는 17일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삼성생명은 이날부터 10일까지 서울마당에서 운동수명을 점검하는 체험형 팝업 'FITSTOP'을 운영한다.

삼성화재의 차량 무상점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정비 전문 인력이 오일 상태 점검·보충, 워셔액 보충, 타이어 상태 점검, 엔진룸 육안 점검 등을 진행한다.

점검이 끝나면 차량별 점검표를 작성해 고객에게 차량 상태와 점검 결과를 안내한다. 이번 행사는 가을철 안전운전을 지원하고 겨울철을 앞둔 차량 점검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생명은 운동수명을 점검하는 체험형 팝업 'FITSTOP'을 운영한다. 자동차 경주에서 차량을 정비하는 공간인 '피트스톱(PITSTOP)'에서 착안한 프로그램이다.

지난 3일 뚝섬 한강공원에서 처음 운영했으며 8일부터 10일까지 한국프레스센터 앞 서울마당, 18일에는 전주 R1 2026 마라톤 행사장인 전주교대부설초에서 진행한다.

참가자는 QR코드로 모바일 체크인을 한 뒤 4단계 운동수명 점검 미션에 참여할 수 있다. 민첩성·지구력, 하체 근력·관절 가동성, 순발력·반사신경, 체형 균형·유연성 등을 점검한다.

체험을 마친 참가자에게는 미션 결과에 따른 '운동수명 가이드'와 기념품을 제공한다. 현장에서는 키캡 만들기와 포토존, SNS 이벤트 등도 운영한다.

 

토요경제 / 김정연 기자 kj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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