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중도금 2027년 10월 납부…전용 34~36㎡ 중도금 무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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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 조감도 [현대건설] |
현대건설(대표 이한우)이 시공하는 서울 송파구 장지동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가 잔여 호실에 대한 선착순 분양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28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는 지하 4층~지상 16층, 10개 동, 전용면적 34~119㎡, 총 1393실 규모의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시행사는 송파비즈클러스터피에프브이다.
계약금은 전체 분양가의 10%이며, 1차 계약금에는 10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한다. 나머지 계약금은 별도로 납부해야 한다.
첫 중도금 납부일은 2027년 10월 말로 예정돼 있다. 전용 34~36㎡ 타입에는 중도금 무이자 조건을 적용한다. 구체적인 납부액과 대출 조건은 계약 유형과 금융기관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단지는 지난 9월 14일 청약을 진행했다. 총 1393실 모집에 3955건이 접수돼 평균 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75~79㎡는 53실 모집에 618건이 접수돼 11.7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 9월 18~19일 정당계약을 진행한 데 이어 10월 3일부터 잔여 호실에 대한 선착순 계약을 시작했다. 현재 잔여 물량과 계약률은 공개되지 않았다.
사업지는 지하철 8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복정역 인근에 있다. '송파·위례 더그리드' 복합개발사업의 3블록에 들어서며, 인접한 2블록에는 현대자동차그룹 연구시설인 HMG퓨처콤플렉스가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에는 세대별 창고와 주차시설,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등이 계획돼 있다. 주차공간은 실당 약 1.19대 규모다.
입주는 2031년 1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자곡로 218에 마련돼 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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