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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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 17주년 특별기획] 서울 토박이가 말하는 진짜 '서울 이야기'(14)
김병윤 기자 2022.02.18
등심구이의 시초 '오륙도' 다동에 있었다. 외식문화에 바람을 일으켰다. 새로운 맛을 알려줬다. 서울사람은 양념구이를 먹었다. 생고기 먹는 거를 상상하지 못했다. 오륙도가 모험을 했다. 생고기에 소금만 뿌려 구웠다. 양념장도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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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 17주년 특별기획] 서울 토박이가 말하는 진짜 '서울 이야기'(13)
김병윤 기자 2022.02.15
1950-60년대 한식과 양식의 총성없는 전쟁 '서울의식당'사람은 먹기 위해 산다. 살기 위해 먹는다. 어느 말이 맞는지 모르겠다. 분명한 것이 있다. 사람은 먹어야 한다. 때가되면 배가 고파진다. 먹으려면 장소가 필요하다. 앉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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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 17주년 특별기획] 서울 토박이가 말하는 진짜 '서울 이야기'(12)
김병윤 기자 2022.02.11
특이한 서울 술 ‘삼해주(三亥酒)’ 삼해주는 고급술이다. 음력 정월 첫 해일(亥日)에 담갔다. 해일은 돼지날이다. 해일은 12일 또는 36일 간격으로 돌아온다. 그 해일에 3번 술을 안친다. 삼해주의 어원이다. 삼해주는 사대부 집에서 ...
[토요경제 17주년 특별기획] 서울 토박이가 말하는 진짜 '서울 이야기'(11)
김병윤 기자 2022.02.08
영원한 음료 '서울의 술'술은 어떤 음식일까. 오감을 통해 느껴야 한다. 술을 빚는 것은 예술품의 창작과정이다. 귀로 들어야 한다. 눈으로 보아야 한다. 코로 맡아야 한다. 입으로 맛을 음미해야 한다. 목으로 쾌감을 즐겨야 한다. 술은 계급에 상관없이 빚었다. 부자와 빈자의 차이가 없다. 술의 종류는 많다. 각 지역의 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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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 17주년 특별기획] 서울 토박이가 말하는 진짜 '서울 이야기'(10)
김병윤 기자 2022.02.04
면보다 국물이 중요한 ‘칼국수’ 칼국수의 뜻은 무얼까. 단순하다. 칼로 반죽을 자른다 해서 칼국수다. 손으로 직접 자른다. 기계의 힘을 빌리지 않는다. 요즘은 대부분 기계로 뽑아낸다. 칼국수는 전국에 퍼져있다.서울의 칼국수는 특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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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 17주년 특별기획] 서울 토박이가 말하는 진짜 '서울 이야기'(9)
김병윤 기자 2022.02.01
삼계탕과는 차원이 다른 ‘닭곰탕’ 닭곰탕은 양반집 음식이었다. 양반집 음식이 평민음식으로 대중화 됐다. 서울에는 삼계탕이 없었다. 양반이 먹기에 마땅치 않아서다. 삼계탕 속에 든 살은 손으로 들고 뜯어야 한다. 양반들은 품위가 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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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 17주년 특별기획] 서울 토박이가 말하는 진짜 '서울 이야기'(8)
김병윤 기자 2022.01.28
다른 지역과 재는 방법이 다르다 ‘갈비’소갈비는 갈비찜에서 변화했다. 부자 집 밥상에는 갈비찜이 있었다. 부자 집이라 하면 양반 집 일게다. 손님 대접할때 상에 올랐다. 갈비찜이 있어야 손님대접을 한 듯했다. 갈비찜은 부와 명예의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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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 17주년 특별기획] 서울 토박이가 말하는 진짜 '서울 이야기'(7)
김병윤 기자 2022.01.24
예쁘고 맛있는 ‘서울깍두기’ 서울깍두기는 손이 많이 간다. 정성이 들어가야 한다. 대충대충 만들 수 없다. 칼질이 정교해야 한다. 양념도 단순하다. 젓갈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고춧가루가 좋아야 한다. 담백한 맛을 낸다. 고유한 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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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 17주년 특별기획] 서울 토박이가 말하는 진짜 '서울 이야기'(6)
김병윤 기자 2022.01.21
서울의 음식이 곧 한국의 음식이다. 서울 음식은 정갈하다. 궁중음식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양반집 음식이 남아있다. 담백하고 맛깔스럽다. 맵지 않고 짜지 않다. 싱겁지도 않다. 고유의 식단을 갖고 있다. 국 문화도 발달했다. 누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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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 17주년 특별기획] 서울 토박이가 말하는 진짜 '서울 이야기'(5)
김병윤 기자 2022.01.18
서울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큰 대문 ‘숭례문(崇禮門·남대문) 광희문(光熙門)’ 숭례문은 국보 1호이다. 1962년에 지정했다. 남대문이 더 친근하다. 1395년에 짓기 시작해 1398년에 완성됐다. 현판이 특이하다. 세로로 걸려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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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 17주년 특별기획] 서울 토박이가 말하는 진짜 '서울 이야기'(4)
김병윤 기자 2022.01.14
서울의 4대문과 4소문서울에는 4대문이 있다. 흥인지문(興仁之門.동대문) 돈의문(敦義門.서대문) 숭례문(崇禮門.남대문) 숙정문(肅靖門.북문)이다. 동서남북 주요 지역에 자리 잡았다. 4대문은 풍수지리설에 의해 건축됐다. 유교의 핵심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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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 17주년 특별기획] 서울 토박이가 말하는 진짜 '서울 이야기'(3)
김병윤 기자 2022.01.11
신기한 바위들 '관악산' 관악산은 서울의 관문이다. 비행기에서 내려 봐라. 서울에 들어올 때 무엇이 보이는가.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이 관악산이다. 관악산은 외롭다. 다른 4대 명산과 떨어져 있다. 산맥이 이어지지 않는다. 외로운 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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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 17주년 특별기획] 서울 토박이가 말하는 진짜 '서울 이야기'(2)
김병윤 기자 2022.01.07
수많은 돌 봉우리들 '도봉산'도봉산은 북한산과 같이 인식되고 있다. 북한 도봉산이라 불리기도 한다. 북한산과 나란히 솟아 있다. 서울 도봉구와 경기도 양주에 걸쳐있다. 산 전체가 큰 바위로 이루어졌다. 봉우리가 많다. 모습도 다양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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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 17주년 특별기획] 서울 토박이가 말하는 진짜 '서울 이야기'(1)
김병윤 기자 2022.01.03
​북한산은 곧 서울이다. 서울의 상징이자 얼굴이다. 태조 이성계는 조선을 건국했다. 수도를 개경에서 한양으로 옮겼다. 1394년이다. 이성계는 북한산의 장엄함에 매료돼 천도를 결정했다. 북한산에는 3개의 큰 봉우리가 있다. 백운대·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