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츠 27일까지 장보기 기획전…슈퍼·편의점 할인쿠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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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컬리가 오는 24일까지 추석 ‘라스트 오더’ 기획전을 진행한다 [컬리] |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두고 이커머스 업체들이 막바지 명절 수요 잡기에 나섰다. 미처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소비자를 겨냥한 할인전부터 연휴 중 장보기 수요를 겨냥한 행사까지 이어지고 있다.
컬리는 오는 24일까지 추석 ‘라스트 오더’ 기획전을 진행한다. 한우와 과일, 수산물부터 건강기능식품과 뷰티 제품까지 2500여개 상품을 최대 77% 할인 판매한다.
가격대도 나눴다. 프리미엄 한우·과일 세트와 함께 5만원 이하 상품을 별도로 구성했다. 행사 기간 컬리카드 결제 시 최대 5만원 한도에서 15%, 제휴 카드 결제 시 최대 2만원 한도에서 10% 할인한다. 일부 상품에는 여러 개를 구매할수록 할인 폭이 커지는 혜택을 적용한다.
SSG닷컴은 24일부터 27일까지 ‘수퍼문 페스타’를 연다. 추석 직전까지 선물을 정하지 못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패션·뷰티와 가전·리빙 상품을 묶었다.
아디다스 러닝화와 K2 구스다운, 코오롱스포츠 경량 아우터 등을 할인 판매하고 에스티 로더 화장품, LG전자 로봇청소기, 네스프레소 캡슐커피머신 등도 행사 대상에 포함했다.
배송이 필요하지 않은 상품도 내놨다. SSG상품권과 외식 상품권 등을 판매한다. 행사 기간 신세계몰 상품에는 7% 할인쿠폰을 제한 없이 제공하고 신세계백화점몰 상품에는 같은 할인율의 쿠폰을 계정당 1장 지급한다.
쿠팡이츠는 연휴 기간인 27일까지 ‘장보기·쇼핑’에서 ‘추석 보너스’ 기획전을 진행한다. 선물뿐 아니라 명절 음식 재료와 생필품 등을 주문하려는 수요를 대상으로 한 행사다.
GS더프레시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이마트에브리데이, 롯데슈퍼 등 슈퍼마켓이 참여해 브랜드별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GS25와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편의점에서는 일부 상품을 대상으로 1+1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이용자는 하루 한 차례 ‘추석 복주머니 보너스 뽑기’에 참여해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1만5000원 이상 주문할 때 행사 참여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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