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매매단가 기준 약 12억4000만원 투입…30%까지 0.13%p 남아
![]() |
| ▲ DB증권 [토요경제] |
DB증권(대표 곽봉석)의 최대주주인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이 DB증권 주식 12만6881주를 추가 매수하며 보유 지분율을 29.87%로 높였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DB손해보험은 DB증권 보통주 12만6881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DB손해보험의 보유 주식은 1255만817주에서 1267만7698주로 늘었다. 지분율은 29.57%에서 29.87%로 0.30%포인트 상승했다.
세부 내역을 보면 DB손해보험은 지난달 30일 3만3061주를 주당 9836원에 매수했다. 이달 2일에는 2만3820주를 9867원에, 3일에는 4만주를 9685원에 각각 취득했다. 4일에는 3만주를 주당 9869원에 추가 매수했다. 공시상 변동일은 거래 결제일 기준이다.
총 취득 수량은 12만6881주로, 공시된 평균 매매단가는 9802원이다. 개별 매매단가를 기준으로 계산한 총 취득금액은 약 12억4369만원이다.
DB손해보험은 앞서 지난달 28일에도 DB증권 주식 13만4939주를 추가 매수해 지분율을 29.57%로 높인 바 있다.
이번 추가 매수로 DB손해보험의 단독 지분율은 30%에 근접했다. DB증권의 발행주식 총수 4244만6389주를 기준으로 지분율 30%까지 남은 차이는 0.13%포인트다.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