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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태영 농협은행장이 23일 경기 의왕 NH통합IT센터를 찾아 비상 운영 계획을 보고 받고 있다.[NH농협은행] |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비상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기업금융과 여행 관련 서비스를 확대했다.
23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강태영 행장은 이날 경기 의왕시 NH통합IT센터와 서울 용산구 고객행복센터를 방문해 연휴 기간 시스템 운영과 고객상담 체계를 점검했다.
농협은행은 연휴 전후 금융거래 증가에 대비해 시스템 점검과 인프라 증설을 마쳤다. 거래와 보안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비상근무 체계도 가동한다. 고객행복센터는 연휴 기간 24시간 상담체계를 운영한다.
농협은행은 기업금융 지원도 확대한다. 지난 22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입주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농협은행은 투자지원 플랫폼 ‘BJ-INVESTIA’ 구축에 참여하고 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에 기업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입주기업 근로자에게는 외환상품과 대출 등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농협은행은 여행 특화서비스 ‘올원트래블’도 출시했다.
올원트래블에서는 24개 통화의 환율 조회와 환전이 가능하다. 농협은행은 ‘NH트래블리 통장·체크카드’와 연계해 외화 입출금 기능도 제공한다.
농협은행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모두투어 상품권과 여행용 캐리어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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