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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이 ‘제1회 생명보험 시니어 라이프케어 어워즈’ 시상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생명보험협회] |
생명보험협회가 요양·돌봄 현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시상제도를 신설하고 첫 수상자 12명을 선정했다.
생명보험협회는 21일 서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제1회 생명보험 시니어 라이프케어 어워즈'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삼성노블라이프, 신한라이프케어, KB골든라이프케어 소속 요양보호사와 간호사 등 12명이다.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과 생명보험사 요양 자회사 대표 등이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시상제도는 생명보험사들의 요양·돌봄 사업 확대에 맞춰 현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올해 처음 마련됐다.
수상자들은 고령자의 신체활동과 일상생활 지원, 건강관리, 정서적 돌봄 등의 업무를 수행해 왔다.
삼성노블카운티 소속 박현숙 요양보호사는 13년간 근무해 이번 수상자에 포함됐다. 보건복지부의 '2025년 장기요양실태조사'에 따르면 시설급여 종사자의 현재 소속 장기요양기관 평균 근무 기간은 6.3년이다.
생명보험사들은 보험사업과 연계해 요양·돌봄 분야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삼성생명은 자회사 삼성노블라이프를 통해 삼성노블카운티를 운영하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신한라이프케어를 통해 요양시설과 데이케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KB라이프는 KB골든라이프케어를 통해 요양시설과 노인복지주택, 주야간보호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생명보험협회는 앞으로 요양·돌봄 현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시상제도를 이어갈 계획이다.
토요경제 / 김정연 기자 kj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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