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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B증권 [토요경제] |
DB손해보험이 DB증권 주식을 추가 매입하면서 보유 지분율을 29.57%까지 높였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DB증권(대표 곽봉석)의 최대주주인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은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DB증권 보통주 13만4939주를 장내매수했다.
이에 따라 DB손해보험의 보유 주식은 1241만5878주에서 1255만817주로 늘었다. 지분율은 29.25%에서 29.57%로 0.32%포인트 상승했다.
DB손해보험을 포함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합산 보유 주식은 1614만845주에서 1627만5784주로 증가했다. 합산 지분율은 38.03%에서 38.34%로 높아졌다.
이번 대량보유상황보고서에 따르면 DB손해보험은 지난 9월 21일부터 이달 27일까지 총 20차례에 걸쳐 DB증권 보통주 43만6048주를 장내매수했다. 취득에 투입한 자금은 약 42억9927만원으로 전액 회사 보유자금이다.
주요 특수관계인 보유 지분은 김준기 DB그룹 창업회장 5.39%, DB김준기문화재단 1.87%, 김남호 DB그룹 회장 0.94%다.
김준기 창업회장이 보유한 DB증권 주식 212만2205주(5.00%)에 대한 한국산업은행 주식담보계약은 종전과 동일하게 유지됐다.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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