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6~7건 신규사업 계획
| ▲ [IPARK현대산업개발] |
IPARK현대산업개발(대표 정경구)의 실적 개선 축이 자체주택에서 외주주택과 준자체형 복합개발로 넓어지고 있다.
26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IPARK현대산업개발의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1658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11.8% 웃돌았다.
신한투자증권은 자체사업보다 실적 변동성이 낮은 외주주택의 수익성 개선에 주목했다. 2025년부터 준자체형 복합개발사업 착공도 늘면서 매출과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으며, 회사는 2027년 6~7건의 신규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기존 2만9000원에서 3만원으로 3.4%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실적 추정치 변화는 크지 않아 목표주가 조정폭도 제한됐다.
김선미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그간 실적 지속성에 대한 우려가 저평가의 원인인 만큼 신규 (준)자체사업 규모가 주가 회복 속도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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